사회2026. 6. 14.
정부, 바즈라기티야바 공주 추도식으로 100명 승려 서임식 거행

태국 정부가 바즈라기티야바 공주 추도를 위해 6월 29일까지 정부 후원 승려 서임식을 실시 중이며, 방콕 내 5개 주요 사찰에서 참여 가능하다.
태국 정부는 지난 일요일 바즈라기티야바 나렌디라데브야바티(HRH Princess Bajrakitiyabha Narendiradebyavati) 공주의 추도를 위해 100명을 승려로 서임하는 식을 후원했다.
애도 의식은 왓 라자보핏(Wat Rajabopit)에서 거행되었으며, 공주가 지난 목요일 서거한 이후 처음 개최되었다. 총리실 상임비서관 유파 타윗타와탄나킷보르본(Yupha Taweewattanakitborvon)이 정부를 대표하여 행사를 주관했다.
공보국에 따르면 정부 후원 프로그램은 계속 진행 중이며, 6월 29일까지 다른 4곳의 사찰에서도 추도 승려 서임식에 참여할 수 있다. 해당 사찰은 왓 보보라니베스 비하라(Wat Bovoranives Vihara), 왓 라자프라딧(Wat Rajapradit), 왓 뎁시린(Wat Debsirin), 왓 부라나시리 맛따야람(Wat Buranasiri Mattayaram)이다.
새로이 서임된 승려들은 왓 라자보핏에서 불법(dharma)과 명상을 수학한 후, 파툼타니주 람룩까 지구에 위치한 최고 승정의 명상 연구소(Meditation Studies Institute of the Supreme Patriarch)에서 추가 수행을 진행하게 된다.
태국은 공주 서거 이후 금요일부터 15일간의 국가 애도 기간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