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2026. 6. 14.
푸켓 공항에서 헤로인 밀반입꾼과 휴대폰 밀수범 적발

푸켓 공항 관세청은 헤로인 16kg을 우간다로 밀반입하려던 남아프리카공화국 여성과 휴대폰 35대를 밀수입하려던 우즈베키스탄인 2명을 체포했다.
푸켓 - 푸켓 공항에서 3명의 밀수범이 적발됐다. 우간다로 헤로인 16kg을 밀반입하려던 남아프리카공화국 여성과 태국으로 휴대폰 35대를 반입하려던 우즈베키스탄인 2명으로 추정되는 사기꾼들이다.
태국 관세청은 이 남아프리카공화국 여성이 헤로인을 애완동물 사료 봉지에 숨겨 반출 수하물 검사 중 적발됐다고 밝혔다. 여성은 토요일 엔테베(Entebbe)행 항공편 탑승 전에 검사 과정에서 체포됐으며, 법적 처리를 위해 구금됐다. 신원은 공개되지 않았다.
관계 당국은 이 헤로인의 태국 내 추정 가격을 4,800만 바트(약 1억 9,200만원)로 평가했으며, 우간다에서는 그 2배의 가치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금요일에는 공항 관세 당국이 입국하는 우즈베키스탄인 2명을 체포했다. 이들의 짐에서 중고 휴대폰 35대가 발견됐다. 휴대폰들은 수하물 엑스레이 검사 중에 적발됐다.
2명은 태국으로 휴대폰을 밀수입한 혐의로 기소됐다. 당국은 이들이 사기 조직과 연루되어 있을 것으로 의심하고 있으며, 수사를 계속 진행 중이다. 이들의 신원도 공개되지 않았다.